2025년 11월 5일 사건반장에 나온 내용입니다..
무섭고 슬프네요..~ 꽃뱀인가요? 구렁이 인가요?
"성공한 여자에게 남은 것은 빈 통장이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인생의 반쪽을 찾으려던 한 여성 사업가가 최상위 VIP 결혼정보업체에서 겪은 믿기 힘든 배신과 사기 의혹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결정사를 이용할 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 결혼이 간절했던 그녀, 2천만원을 지불하다
제보자 A씨는 법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회에서 인정받는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 가정을 이루는 모습을 보며, '나도 이제는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습니다.
큰 결심 끝에 A씨가 문을 두드린 곳은, 가입비만 2천만 원이 넘는 이른바 'VIP'를 위한 프리미엄 결혼정보업체였습니다. 금전적인 여유가 있었던 만큼, **"최고의 상대를 만나겠다"**는 기대감으로 거액을 지불하고 VIP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얼마 후, 그녀는 동갑내기 전문직 남성 B씨를 소개받았습니다. 직업도 좋고, 나이도 같아 대화가 잘 통했기에, 두 사람은 빠르게 결혼을 전제로 하는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2. "결혼할 사이니까..." 아낌없이 준 그녀의 진심
B씨와의 결혼에 진심이었던 A씨의 행동은 그야말로 아낌없었습니다.
① 신혼집부터 플렉스: A씨는 이미 본인 소유의 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B씨와의 신혼집으로 사용할 서울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자기 명의로 새로 구입했습니다. 현 시가로 약 50억 원에 달하는 이 집을, 그녀는 '결혼 후에는 남자친구 명의로 바꿔주겠다'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오직 B씨와의 미래를 위해서였습니다.
② 예물은 요구대로: B씨는 교제 기간 내내 명품 가방, 명품 시계 등을 끊임없이 요구했습니다. A씨는 "어차피 결혼하면 함께 쓸 예물인데"라고 생각하며 B씨가 원하는 것을 거의 다 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A씨가 수십억대 집과 고가 명품을 선물할 동안, B씨는 단 한 번도 A씨에게 커피 한 잔조차 사준 적이 없었습니다. 데이트 비용은 늘 A씨의 몫이었습니다. 그럼에도 A씨는 '내가 더 여유 있으니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3. "차 명의를 내 앞으로 해줘" 수상한 요구에 관계 정리
참다못한 A씨가 의심을 품게 된 결정적인 사건이 터졌습니다. B씨가 고급 승용차를 사달라고 졸랐고, A씨는 이마저도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B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차 명의는 내 앞으로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순간 A씨의 머릿속에 경고음이 울렸습니다. '혹시 이 사람이 나를 돈 때문에 만나는 것은 아닐까?' 뒤늦게 정황을 깨달은 A씨는 결국 B씨와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4. "나는 알바였어!" 충격적인 고백과 배신
관계를 정리한 후, A씨는 그동안 선물했던 고가의 물건들을 돌려달라고 B씨에게 요청했습니다. 이때 B씨에게서 나온 말은 A씨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았습니다.
"나는 당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었고, 재력이 되는 사람들만 돌아가면서 만나 선물을 받았을 뿐인 알바였다. 선물을 돌려줄 생각은 전혀 없다. 계속 요구하면 신고하겠다."
B씨는 고액 연봉의 전문직이 맞았지만, A씨는 B씨가 결혼정보업체와 결탁해 **'만남용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결정사가 VIP 여성 회원들에게 보여줄 '괜찮은 남성'의 수급이 어렵자, 이런 알바를 모집해 활용한 것 아니냐는 것이었죠.
A씨가 결정사에 항의하자, 업체 측은 "B씨도 돈을 냈다", "알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했습니다. 결국 2천만원이 넘는 가입비는 환불받지 못했고, B씨에게 준 수억 원의 선물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5. 사랑을 가장한 사기, 마음의 상처는 누가 보상하나?
변호사들은 B씨가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알바'였다고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만약 결혼정보업체가 고의로 이런 사람들을 모집해 여성 회원들을 속인 것이라면 법적 문제를 삼을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내 돈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의혹만 남은 상황입니다.
A씨는 물질적인 손해보다 진심을 가지고 놀았다는 배신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의 약점을 노리는 결정사 사기의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정말 결혼이 필요하다면, 돈이 아닌 진정한 존재 자체를 좋아해 주는 인연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dcRItoF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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