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대표님들 할일
통신 판매업 등록면허서가 뭐예요?
"대표님, 새해 첫 달부터 세금 소식이라니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매출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전국의 쇼핑몰 대표님들, 1월은 참 바쁜 달이죠? 신년 계획도 세워야 하고, 부가세 신고 준비로 정신이 없으실 텐데요. 그런데 이때 자칫 놓치면 '가산세'라는 억울한 지출을 만들어내는 항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통신판매업 등록면허세'**입니다.
위탁 판매를 시작하면서 야심 차게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쳤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이 면허는 한 번 신고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매년 1월마다 면허를 유지하기 위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특히 "나는 작년 12월에 이제 막 시작했는데?"라고 하시는 대표님들이 가장 당황해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초보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등록면허세 납부 시기, 비용, 그리고 작년12월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5분만 투자해서 과태료 걱정 없는 1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고 보면 쉬운 면허세 이야기"
① 통신판매업 등록면허세, 대체 왜 자꾸 내라는 걸까요?
우리가 온라인에서 당당하게 물건을 팔기 위해 구청에 신고하고 받은 그 '통신판매업 신고증', 기억하시죠? 이게 사실은 국가에서 주는 일종의 '비즈니스 면허'입니다. 우리가 운전면허를 유지하기 위해 갱신을 하듯, 이 통신판매 자격을 계속 유지하려면 매년 한 번씩 **'자격 유지 수수료'**를 내야 하는데, 그게 바로 이 세금입니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이 면허를 손에 쥐고 있는 대표님이라면, 장사가 잘되든 안 되든, 혹은 매출이 아직 0원이어도 무조건 내야 하는 '정기분' 세금이랍니다.
② 1월의 골든타임, 납부 기간과 비용은?
- 언제 내나요? 매년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가 정해진 기간입니다.
- 안 내면 어떻게 되나요? "깜빡했네~" 하고 2월로 넘어가는 순간, 3%의 가산세가 붙습니다. 금액은 작아 보여도 커피 한 잔 값이 그냥 날아가는 셈이니 무척 아깝죠.
- 금액은 얼마인가요? 대표님 사업장이 어디 있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 서울이나 큰 도시(1종): 약 45,000원 정도
- 중소 도시(2종): 약 34,000원 정도
- 작은 시·군 지역(3종): 약 12,000원에서 2만 원대 사이입니다.
🚨 [핵심!] "대표님, 12월 창업자인데 또 고지서가 왔나요?"
작년 12월에 야심 차게 사업자 내고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마친 대표님들, 아마 지금쯤 "이게 무슨 소리야?" 하실 겁니다. "분명히 지난달에 신고하면서 면허세 냈는데, 한 달 만에 또 내라고?"
네, 대표님. 너무 억울하시겠지만 무조건 다시 내셔야 합니다. 법이 조금 냉정한데, 이유를 들어보시면 이렇습니다.
- 세금의 성격이 달라요: 12월에 낸 건 '면허를 처음 받을 때' 내는 수시분이고요, 1월에 내는 건 '올해 1년 동안 면허를 쓸 사람'이 내는 정기분입니다.
- 단 하루라도 보유했다면: 이 세금은 날짜별로 계산해주지 않아요. 12월 31일에 신고증을 받으셨어도, 하루 뒤인 1월 1일에 대표님은 '면허 소지자'가 되기 때문에 1년 치 세금이 통째로 부과됩니다.
"이거 완전 이중 부과 아니야?" 싶으시겠지만, 모든 셀러가 거쳐 가는 통과 의례 같은 거예요. 속상하시겠지만 '올해 사업 대박 나려고 액땜한다!' 생각하시고 기분 좋게 납부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③ 어떻게 내나요? "대표님, 굳이 미리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여기서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어디서 내야 하지?" 하고 홈택스나 구청 사이트를 헤매시는 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 가만히 있으면 옵니다: 1월 초순에서 중순(보통 10일~15일 사이)이 되면, 대표님 사업장 주소지로 종이 고지서가 우편함에 착! 도착할 거예요. (전자고지 신청하신 분들은 카톡이나 이메일로 알림이 옵니다.)
- 그때 내셔도 충분해요: 고지서 받으시고 그 안에 적힌 가상계좌로 이체하시거나, 편의점/은행 ATM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 만약 안 온다면? 1월 20일이 지났는데도 우편함이 비어 있다면, 그때만 스마트폰으로 '스마트 위택스' 앱을 깔아서 조회해 보세요. 본인 인증만 하면 내야 할 돈이 바로 뜨고 카드 결제도 1분이면 끝납니다.
3. 마무리하며: "대표님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위탁 판매를 시작하고 처음 맞는 1월, 챙겨야 할 서류와 세금 때문에 정신없으시죠? 상품 등록하고 마케팅 고민하기도 바쁜데 이런 세금 문제까지 신경 쓰려니 참 고단하실 거예요.
하지만 이런 작은 디테일을 하나씩 챙기는 과정이 진짜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12월에 시작하신 대표님들은 조금 속상하시겠지만, "내가 이제 진짜 대표가 되어서 세금도 내는구나!" 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납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지서 올 때까지 편안하게 기다리셨다가 잊지 말고 납부하시고, 2026년 한 해 매출 대박 나셔서 이 면허세쯤은 껌값처럼 느껴지는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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